- 펜타곤 옌안, 손 부상으로 활동 일시 중단 “당분간 9인 체제” [공식입장]
- 입력 2017. 05.31. 13:09:2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옌안이 오른손 부상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옌안이 연습 도중 넘어져 손을 다치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병원 측의 진료 결과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고, 현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 후 팬들을 만나고자 하는 옌안의 의지로 지난 20일 일본에서 열린 KCON 일정은 깁스를 한 상태로 참여했다”며 “가급적 손을 쓰지 말라는 병원 측의 권고와 무엇보다 옌안의 완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당사의 판단으로 펜타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세레모니(CEREMONY)’ 활동 기간 중 옌안은 앨범 활동 대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옌안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다시 한 번 전해드리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뒤 밝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계획임을 약속드린다”며 “또한 옌안의 부상이 회복 될 때까지 펜타곤은 당분간 9인 체재로 콘서트 및 방송 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펜타곤은 다음 달 12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