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 거주 미승빌딩 ‘YG’ 향한 시선, YGK+ 측 해당 건물서 이사 ‘관련 없음’
- 입력 2017. 06.05. 11:22:3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정유라가 귀국 후 어머니 최순실씨 소유의 미승빌딩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건물에 입주해있던 YG케이플러스에도 관심이 쏠렸다.
1988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미승빌딩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인접해 있는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정유라는 6, 7층에 거주 중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해당 건물은 정유라 귀국 후 지하 1층과 지상 4~6층 엘리베이터 버튼 눌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정유라 측이 변호인을 제외한 이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향후 법정 대응에 집중할 것임을 시사했다.
정유라의 거주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YG케이플러스가 입주해있던 건물이라는 점 때문에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탑 대마초 사건에 이어 또 다시 불편한 시선이 불거지게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YG케이플러스는 “미승빌딩은 일부를 임대해 사용한 것으로 해당 의혹은 사실 무근이다”라며 “게다가 미승빌딩에서 현재 주소지로 이사했다”라고 밝히면서 ‘관련 없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YG케이플러스는 지난 2014년 9월 YG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한 모델 에이전시로, 합병하며 상호가 케이플러스에서 YG케이플러스로 바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