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연인 조정석, 신곡 작업 참여…음악적 재능 뛰어나”
입력 2017. 06.05. 14:26: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거미가 연인인 배우 조정석이 참여한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거미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스트로크(STROKE)’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에서 열렸다.

거미의 이번 앨범 수록곡 ‘나갈까’에는 연인인 조정석이 작곡가 기타 연주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거미는 “조정석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고 관심도 많다 보니 상의도 많이 하고 모니터링도 해준다. 그러던 와중에 자연스럽게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이 앨범에 싣기 위해 작업했던 것은 아닌데 어울릴 것 같아서 수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거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아이 요(I I YO)’를 비롯해 ‘남자의 정석’ ‘키스 이건 팁’ ‘그만 말해’ ‘나갈까’ ‘룸 서비스(Room Service)’ ‘러빙 유(Luving U)’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거미는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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