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X키썸, 걸크러쉬 뮤지션의 콜라보…신곡 ‘프루티’ 29일 공개
- 입력 2017. 06.16. 09:17:1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효린과 래퍼 키썸이 썸머송을 발매한다.
효린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2017.06.29. 효린X키썸 ‘프루티(FRUITY)’ 그루비룸 커밍순(GROOVYROOM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쏟아지는 햇살 속 효린과 키썸의 청량감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어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효린은 올초 미국 빌보드지에서 “K팝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SXSW 무대에 올라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현지 미디어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18일과 19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플래쉬 팩토리(FLASH FACTORY)’와 LA의 ‘더 마얀(THE MAYAN)’에서 개최된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고,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키썸은 파워풀하면서도 귀에 감기는 개성 있는 래핑과 밝고 사랑스러운 ‘비글 매력’으로 사랑 받는 실력파 래퍼로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썬, 더 문(The Sun, The Moon)’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효린과 키썸의 신곡 ‘프루티’는 오는 2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