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1인 ‘워너원’ 확정…1위 강다니엘, 김종현·강동호 탈락
- 입력 2017. 06.17. 09:19:2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최종 11인의 연습생이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행 티켓을 얻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연습생이 최종 데뷔행으로 직행했다.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시즌2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시즌1 시청률까지 뛰어넘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최종 ‘워너원’ 멤버로 선발된 인원은 총 11명. 20명이 남은 가운데 최종 9명이 탈락하고 11명의 연습생만이 데뷔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가장 먼저 10위로 데뷔행 티켓을 얻은 연습생은 C9엔터테인먼트의 배진영. 이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황민현이 9위로 안착했고, MMO 윤지성이 8위, 큐브엔터테인먼트 라이관린이 7위, 브랜뉴뮤직 박우진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판타지오뮤직 옹성우가 5위, 개인연습생 김재환이 4위에 오르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브랜뉴뮤직 이대휘가 3위에 올랐으며 마루기획 박지훈과 MMO 강다니엘이 최종 1위 후보에 올랐다.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워너원’ 데뷔 앨범 첫 번째 센터는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축하했다.
단 하나 남은 11위 자리를 놓고 호명된 네 명의 후보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김종현, 강동호, 아더앤에이블 하성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정세운이었다. 14위는 김종현, 13위는 강동호, 12위는 정세운으로 하성운이 11위를 차지해 데뷔하게 됐다.
총 11주간 달려온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늘(17일) 낮 12시에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마지막 미션 데뷔곡인 ‘Hands on Me’, ‘Super Hot’과 함께 20명의 출연자가 부른 발라드 곡 ‘이 자리에(Always)’ 세 곡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