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북청사자는 홍록기 “개그맨 아닌 뮤지컬 배우로 데뷔”
입력 2017. 06.25. 18:07:4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북청사자는 방송인 홍록기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인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발리걸과 북청사자의 듀엣곡 무대였다. 투표 결과 발리걸이 승리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패배한 북청사자는 솔로곡으로 준비한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그의 정체는 판정단이 앞서 예측한 대로 홍록기였다.

홍록기는 “진짜 (정체를) 모를 줄 알았다. 일부러 제 정체를 드러내야 혼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었다. 앨범도 다섯 장 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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