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라이관린·유선호, 손편지로 감사 인사 “꿈같은 시간…더 노력할 것”
입력 2017. 06.26. 11:00: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라이관린, 유선호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소감을 밝혔다.

라이관린, 유선호는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자필 손 편지를 공개하고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자필 손 편지는 노란색 종이에 직접 그린 병아리 그림으로 병아리 연습생이란 별명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라이관린은 “4개월 동안 저한테 응원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하고, 워너원 멤버 됐으니까 진짜 가수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겠죠? 워너원 파이팅. 걸리버 막내 라이관린 파이팅”이라는 소감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국어로 국내외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유선호는 “병아리 연습생이었던 제가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었는데 정말 아직도 꿈같은 시간입니다”라며 “다음에 만날 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키도 180cm 넘어 있을게요”라고 밝혔다.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지난 16일 종영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각각 최종 7위와 17위를 기록했다. 라이관린은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로 선발돼 1년 6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다음 달 1, 2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프로듀스101 시즌2 파이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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