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포토]달에 도착한 최초의 시계 전시
입력 2017. 06.29. 14:22:02
[시크뉴스 권광일 기자]오메가 스피드 마스터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달에 도착한 최초의 시계인 1965년 빈티지 스피즈마스터부터 스피드마스터 원형인 1968년도 모델까지 총 5점의 빈티지 스피드마스커 컬렉션이 전시되고 있다.

[권광일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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