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 “초아, AOA 탈퇴 최종 결정… 본인 의견 존중” [공식]
- 입력 2017. 06.30. 16:02:2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AOA(에이오에이)의 초아가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
AOA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아의 AOA 탈퇴에 관한 회사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와 협의 하에 저는 오늘부로 AOA라는 팀에서 탈퇴해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2년 동안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려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후 탈퇴에 관해 임신 낙태 등의 루머가 퍼지자 “저는 임신도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왜 저의 탈퇴에 설애설이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고 직접 반박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초아의 AOA 탈퇴에 관한 회사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