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오는 8월 7일 데뷔 확정…고척돔서 ‘쇼콘’ 진행
입력 2017. 07.05. 09:09:01

워너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오는 8월 7일 데뷔날짜를 확정했다.

5일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Wanna One Premier Show-Con)’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쇼콘(Show-Con)’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데뷔무대 형식으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넘나드는 특별한 퍼포먼스 무대를 뜻한다.

워너원은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베일에 가려져있던 신곡들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아이돌 그룹의 데뷔무대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 무대에 오른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워너원 멤버들은 각종 광고 촬영과 데뷔앨범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7일 워너원 공식 SNS 및 예매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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