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날씨, 일부 장맛비→확산… ‘폭염특보’ 30도 이상-남부·제주 ‘열대야’
입력 2017. 07.06. 10:01:0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6일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밤사이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 밤에는 충청과 경기남부에도 장맛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며 모레는 전국 단위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20-60, 남부지방과 제주도 5~40mm가 오겠으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도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경기내륙, 강원영서, 경상내륙,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오기 전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열대야(밤 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관측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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