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7일) 날씨, 전국 ‘장마’‧폭염특보 해제…서울 낮 최고 27도
- 입력 2017. 07.06. 17:57:4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7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며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전라도‧경남‧서해5도‧북한 30~80mm, 충북‧경북‧제주도‧강원영동‧울릉도‧독도 5~40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6일)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남해안을 중심, 내일 밤부터 모레(8일) 낮 사이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재 비로 인해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된 상태이며 내일부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강릉 23도 광주 26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8도 강릉 29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32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