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성폭행’ 신고자, “아이돌은 가담 안 해” 진술 번복
입력 2017. 07.06. 19:14: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신고 여성이 진술을 번복했다.

6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신고한 여성은 A씨가 성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앞서 신고 여성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아이돌 그룹 멤버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바 있다.

경찰 출동 당시 현장에 A씨는 없었고 신고 여성과 일반인 남성 등이 있었다. A씨와 함께 성폭행한 것으로 지목된 일반인 남성은 성관계 사실은 인정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한 여성이 A씨의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A씨를 별도로 출석시켜 조사할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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