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신곡 ‘빨간 맛’ 9일 공개…‘인기가요’서 컴백
- 입력 2017. 07.06. 19:51:1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상큼발랄한 음악과 무대로 여름 가요계를 겨냥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에너제틱한 업템포 장르의 타이틀곡 ‘빨간 맛(Red Flavor)’을 비롯해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 ‘유 베터 노(You Better Know)’, 사파리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사운드가 삽입되어 듣는 재미를 더하는 트로피컬 리듬의 댄스곡 ‘주(Zoo)’가 함께 수록된다.
또한 사랑하는 이와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가사에 담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어반 팝 곡 '여름빛(Mojito)', 뜨거운 태양이 진 후 찾아온 여름 밤의 풍경을 잔잔한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로 풀어낸 미디엄 템포의 ‘바다가 들려(Here The Sea)’ 등 총 5곡으로 구성,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레드벨벳은 오는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신곡 ‘빨간 맛’을 최초로 공개하며, 다음 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레드벨벳은 다음 달 19, 20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레드 룸(Red Room)’을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