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장맛비 계속’…제주도·남부지방 ‘열대야’
입력 2017. 07.07. 18:26:2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8일)과 모레(9일)는 계속해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7일)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 100~200mm, 충청도‧북한 80~150mm, 전라도‧경북서부내륙 50~100mm, 강원영동‧경상도(경북서부내륙 제외)‧제주도‧서해5도‧울릉도‧독도 20~60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현재 제주도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매우 덥고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강릉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제주 27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강릉 30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제주 31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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