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실력파 여성 DJ 샤넬, SBS ‘파티피플’ 출연
- 입력 2017. 07.09. 15:44:3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박진영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SBS ‘파티피플’에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디제이 샤넬(Dj Shanell)이 출연한다.
SBS ‘파티피플’로 첫 공중파 입성을 알린 디제이 샤넬은 한국에 몇 없는 실력파 여성 디제이로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그녀는 게스트와 박진영이 선곡한 음악을 믹싱하고 디제잉을 펼친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꾸준히 해온 샤넬은 하우스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만큼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터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8년 데뷔한 샤넬은 21살부터 언더 힙합 일본 재즈힙합의 전설로 불리는 누자베스(Nujabes)의 작업실에서 샘플로 프로듀싱을 하면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리스너들을 열광적으로 몰아넣는 플레잉을 선보이며 홍대 언더신에서 주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후 각종 뮤직 페스티벌, 대학축제, 호텔 행사, 파티 디제이로서 활동을 이어오다 2015년 케이블TV Mnet ‘헤드라이너’에 출연해 이효리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같은 해 의류 브랜드 엠엘비(MLB)의 광고 모델로 출연하며 스타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각종 행사에서 섭외 1순위로서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파티피플’은 2012년 방송된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 이후 SBS가 5년만에 선보이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쇼가 아닌 박진영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독특한 쇼를 콘셉트로 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