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 사고…‘졸음운전’으로 50대 부부 참변
입력 2017. 07.10. 09:26:49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해 50대 부부가 참변을 당했다.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재 나들목 부근에서 광역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광역버스는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 아닌 2차로로 달리던 도중 앞서 가던 승용차 K5를 그대로 덮쳤고 K5는 광역버스 밑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구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 운전 기사는 졸음운전을 하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앞 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고 운전 기사 역시 자신이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로 인해 K5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가 사망했으며 1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