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전성기 인기 그대로 日 무대 사로잡은 최정상 아이돌
입력 2017. 07.16. 15:03:2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전역 후 일본 첫 무대에서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이어갔다.

유노윤호는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6 인 재팬)에 출연해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신곡 ‘Drop’과 ‘주문’ ‘왜’ ‘We Are!’ ‘Somebody To Love’ 등 동방신기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유노윤호가 전역 후 일본에서 펼치는 첫 무대로 그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일제히 동방신기를 상징하는 빨간색 야광봉을 흔들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동방신기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여 명실상부 아시아 최정상 아티스트다운 변함없는 인기와 위상을 확인케 했다.

유노윤호는 “약 2년만에 다시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고, 기다려주신 팬분 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동방신기로서 곧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었다.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펼치는 음악 축제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 오사카 콘서트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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