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멜론은 2PM 준호…데니안 추측 맞았다
입력 2017. 07.16. 17:50: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멜론은 그룹 2PM 멤버 준호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MC 햄버거에 맞서는 4인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고당도 보이스 수박 친구 멜론’(이하 멜론)과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이하 아기해마)의 솔로곡 무대로 펼쳐졌다. 투표 결과 해마가 멜론을 꺾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탈락한 멜론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데니안이 추측한 대로 2PM 준호였다. 그는 “첫 라운드에 나왔을 때 관객 분들이 알쏭달쏭한 눈초리로 보시더라. 못 알아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며 “(데니안) 형만 아니었어도 못 알아보실 것 같았는데 살짝 아쉽다”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데뷔 초반 2PM 멤버들은 예능에 많이 출연하는데 저는 스케줄이 없어 홀로 숙소를 지켰다. 그러다 영화, 드라마도 출연하고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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