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부터 NCT까지…日 수놓은 SM 아티스트 ‘9만 관객 열광’
- 입력 2017. 07.17. 10:49:0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 첫 공연을 성료했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6 인 재팬(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이 지난 15, 1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이틀 간 총 9만 관객을 동원하며 SM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루나, 엑소, 레드벨벳, NCT, 트랙스, 헨리, 선데이, 제이민 등 SM 소속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약 4시간 동안 50여 곡의 풍성한 무대를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각 팀의 개성이 돋보이는 한국 및 일본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엑소-첸백시 ‘카칭(Ka-CHING!)’, NCT U ‘일곱 번째 감각’ 등 유닛 무대, 솔로로도 활동한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 서현, 샤이니 종현, 태민, 에프엑스 루나 등의 개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일본 진출 성공의 아이콘 보아와 전역 후 일본 첫 무대를 펼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레전드 무대는 물론, 강타X예성 ‘먹지’, 선데이X도영 ‘보여’, 김희철X백현 ‘나비잠’, 찬열X웬디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시우민X마크 ‘영 앤 프리(Young & Free)’ 등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일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해 더욱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SM 아티스트들은 오는 27,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이번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