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 난동의 아이콘 정상수,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
- 입력 2017. 07.18. 13:03:4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술집에서 난동을 피워 물의를 빚은 래퍼 정상수가 이번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정상수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상수는 이날 새벽 서울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던 중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인 0.054%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정상수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먹다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 결국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또한 지난 4월에도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