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엑소vs악동뮤지션, SM·YG의 음원차트 1위 다툼
- 입력 2017. 07.21. 08:52:5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음원차트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1일 오전 8시 기준 엑소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op)’은 멜론, 네이버뮤직 등 2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엑소의 새 앨범 타이틀곡 ‘코코밥’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전쟁을 앞둔 밤 서로 눈치 보지 말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춤추며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발매 첫날 앨범 수록곡 줄 세우기를 기록하며 글로벌 그룹의 귀환을 알린 엑소는 음원강자들 사이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악동뮤지션의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 ‘다이노소어(DINOSAUR)’는 소리바다, 벅스, 올레뮤직, 지니 등 4개 차트 1위에 올랐다. ‘다이노소어’는 이찬혁이 어린 시절 혼자 느끼고 견뎌내야만 했던 어떤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꿈 속에 나온 공룡으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는 엠넷, 레드벨벳의 ‘빨간 맛’은 몽키3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