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학교’ 솜혜인, 학교폭력 가해자 지목 논란 일파만파
- 입력 2017. 07.28. 07:57:1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이돌학교’ 솜혜인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한 네티즌은 자신이 솜혜인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제발 좀 그만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 노래방에 3시간 동안 서비스 추가하면서 자기 친구 뒷담 깠다는 이유로 정말 뒷담 한 적 없는데 마이크로 때리고 침바닥에 무릎꿇기고 하이힐로 짓밟고”라고 폭로했다.
이어 “계속 페북 뜨고 티비까지 나오니까 또 악몽이 생각난다”며 “잔인했던 너가 마음 착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소름이 끼쳐”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솜혜인은 자신의 SNS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솜혜인 역시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고, 폭행 방관자라는 것. 이어 “그 친구에게 잊지 못 할 큰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지금까지, 앞으로도 몇년이 지나고, 몇십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솜혜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아이돌학교’ 1화에서 자진하차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