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6’ 랜덤 싸이퍼 미션, 죽음의 조 결성…탈락자는 누구?
- 입력 2017. 07.28. 11:21:5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쇼미더머니6’ 랜덤 싸이퍼 미션이 새롭게 펼쳐진다.
28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 5화에서는 3차 예선으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과 함께 갈 프로듀서 팀을 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 군단을 차지해야 하는 래퍼들의 치열한 몸부림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에서 누군가를 선택하고 탈락시켜야 하는 프로듀서들의 고뇌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서 군단의 특별 공연에서 래퍼들의 선택을 받은 1위가 공개된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바뀐 팀 정하기 미션은 ‘랜덤 싸이퍼’로, 프로듀서들이 제비뽑기를 통해 7명의 래퍼를 뽑아 한 조를 짜고, 이렇게 결성된 조는 무작위로 흐르는 비트에 따라 싸이퍼를 진행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순서에 랩을 하기 위한 래퍼들의 신경전이 극에 달한다고. 여기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인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할 수 있고, 최하위권 1명은 무조건 탈락하게 된다.
‘랜덤 싸이퍼’ 미션에 임하는 래퍼들은 총 35명으로, 제비뽑기를 통해 7명씩 5개의 조를 구성하게 된다. 즉 5명의 래퍼들만이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할 수 있고, 5명의 래퍼는 탈락하게 되는 것. 제작진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한 조에 추첨되며 그야말로 ‘죽음의 조’가 만들어졌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7일 공개된 4분 분량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올티, 주노플로, 한해, 매니악, 영비, 더블케이의 랜덤 싸이퍼 무대가 담겼다. 예측할 수 없는 비트가 흐르고, 래퍼들은 또 한번의 생존을 건 치열한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프로듀서들은 “나라면 못해”라고 탄식을 뱉어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또 다른 선공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슬리피의 랜덤 싸이퍼 영상으로, 매 관문마다 합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 슬리피가 이번 미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쇼미더머니6’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