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일) 날씨, ‘비’→‘그침’… 낮 ‘33도 이상’ 일부 ‘열대야’
입력 2017. 07.30. 20:09:3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M 오는 3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1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북 경북 제주도 서해5도 10~60mm, 전남 경남 울릉도 독도 5~20mm이다.

일부 전라도와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오기 전까지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에는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예정이다.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2도, 제주 3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도 제주해상은 물결이 높게 일겠다. 제주해안과 경남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 주는 제 9호 태풍 ‘네샷’이 북상함에 따라 날씨의 변동성이 큰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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