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머리, 새앨범 ‘신인류’ 화려한 피처링진으로 승부수
- 입력 2017. 07.31. 10:07:2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내달 4일 정오 새 EP ‘신인류(New Generation)’를 발매한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는 마치 퍼즐처럼 찢어진 다양한 사진 조각들이 알 듯 말 듯 배치된 이미지들이 잇달아 공개된 가운데, 한 명의 여성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두 명의 젊은 남성 아티스트, 그리고 프라이머리가 ‘신인류(New Generation)’ 앨범 트랙에 대해 직접 코멘터리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른 수록곡 참여분들도 어마어마하니까 즐겨달라”고 하는가 하면, “프라이머리 이번 음악은 사운드가 꽉 차 있고 필요한 것만 딱 모여 있는 느낌이다. 되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프라이머리는 “나름 안 해보던 스타일로 곡을 작업하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계속 낼 거니까 재미있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는 프라이머리와 플러스논(plusNONE)이, 가창 라인업에는 여성 2명, 남성 9명 총 11인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특히 프라이머리호에 승선한 가창 크루는 예상 밖의 신선하고 새로운 조합이 될 것”이라며 오는 8월 1일 전격 오픈할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프라이머리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사운드를 앞세워 ‘자니’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조만간 봐요’ ‘마네퀸’ ‘아끼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메바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