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금발→흑발 변신, 청순한 인형됐다” 너스레
입력 2017. 08.01. 16:40: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앞두고 외모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린은 “저번 앨범 활동 때는 제가 금발로 염색했었는데 이번에는 흑발로 청순미를 더했다. 금발이었을 때는 그냥 인형 같았는데 지금은 청순한 인형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지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가장 변신한 멤버로 은하를 꼽으며 “은하 언니가 머리를 많이 길렀다”고 전했다. 이에 은하는 “원래 컴백을 앞두고 커트를 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머리카락을 안 잘랐다. 이래도 되나 싶다”며 “일단은 길러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을 비롯해 ‘두 손을 모아’ ‘이분의 일’ ‘라이프 이스 어 파티(LIFE IS A PARTY)’ ‘빨간 우산’ ‘그루잠’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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