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 측 “손연재와 2주 전 결별…열애 기사로 부담 느껴” [공식입장]
- 입력 2017. 08.01. 17:51:39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별했다.
최종훈, 손연재
1일 오후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최종훈이 손연재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종훈이 오늘 일본 팬미팅 현장에서 결별 사실을 밝혔다”며 “기사가 열애 초기에 나다 보니 두 사람이 부담을 느꼈고 2주 전에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종훈이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상대가 많은 부담을 느꼈다. 남녀 사이에 헤어지고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층 더 성숙한 최종훈이 되겠다”며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최종훈 측은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열애를 인정한 지 두 달여 만에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