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정세운, 다음 달 솔로 데뷔…특급 프로듀서·피처링 지원사격
입력 2017. 08.02. 09:07:0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정세운이 솔로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세운 데뷔 게스_후 커밍 순(JEONGSEWOON DEBUT GUESS_WHO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 오픈 소식을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몽환적인 하늘을 배경으로, 한글 초성으로 된 의문의 메시지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스타쉽 측은 “정세운의 데뷔 앨범은 파트1, 2로 순차 발매될 예정”이라며 “오랜 기간 꿈꿔온 정세운의 데뷔를 위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진, 피처링 아티스트들과 함께 완성형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프라이머리, 그루비룸, 브라더수, 마인드유(전 어쿠루브), 키켄, 이단옆차기, 줌바스 사단 등의 프로듀서진과 식케이, 유승우, 광현 등의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참여를 확정지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지난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톱10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자작곡으로 음악성과 감미로운 보컬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트레이닝을 받으며 최근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2위를 기록했다. 종영 후 버스킹을 통해 2000명의 관객을 모으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세운은 다음 달 초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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