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유회승 “‘프듀2’ 친구들과 경쟁? 동료로서 응원”
- 입력 2017. 08.02. 17:39:5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밴드 엔플라잉 새 멤버 유회승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엔플라잉의 미니 2집 앨범 ‘더 리얼: 엔플라잉(THE REAL: N.Fly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렸다.
새 멤버로 합류한 유회승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유회승은 엔플라잉 멤버로서 워너원을 비롯해 김사무엘, 더 이스트라이트 등 ‘프듀2’에서 만난 여러 연습생들과 같은 시기 활동을 펼치게 됐다.
관련해 유회승은 “‘프듀2’에서 만난 친구들과 정말 돈독하게 지냈다. 데뷔를 하게 돼 친구들과 진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항상 경쟁만 하다가 진짜 무대에서 만나게 될 친구들이 어떤 노래로 나오게 될지 궁금하다. 같은 동료로서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로는 “이제 시작이니까 정상까지 가자”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프듀2’ 출신 유회승을 새 보컬로 영입, 5인조로 재편해 활동에 나선다. 이들의 신곡 ‘진짜가 나타났다’는 이상형의 여자를 발견한 남자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으로 펑키함을 베이스로 한 탄탄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엔플라잉은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