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미리보기] ‘썰전’ 박형준 “야권 담뱃값 인하 논란, 한 마디로 자폭정치”
- 입력 2017. 08.03. 13:29:02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박형준 교수가 ‘썰전’에서 야권 담뱃값 인하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3일 오후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당시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인상된 담뱃값을 다시 내리는 법안이 자유한국당 측에서 발의된 것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 등에 대해 토론한다.
박형준은 담뱃값에 대한 입장을 바꾼 자유한국당에 대해 “한 마디로 말해서 자폭 정치”라며, “아마 코미디언 이주일 선생이 살아 계셨으면 이거 보면서 ‘장난하냐?’고 했을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 역시 “포퓰리즘이라는 말도 아깝다”며 직격탄을 날렸고 “흡연으로 인해서 생긴 사회적 손실을 메꾸는 것에 써야 취지에 맞다. (그런데 예산을 담당하는) 기재부가 다 가져갔다”며 “중앙정부에서 가져가는 걸 다시 건강증진부담금으로 바꿔야 한다”라며, “예산 부처는 담뱃값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