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중국 활동 본격 시작 '한한령' 문제 없는 이유
입력 2017. 08.03. 17:23:4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가요계가 한한령으로 중국 활동에 제약이 걸린 분위기 속에서 가수 사무엘이 중국 쇼케이스 무대를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거센 한한령의 폭풍 이후 K팝 가수들은 대만, 홍콩, 미국, 필리핀 등으로 눈길을 돌려왔다. 그러나 사무엘은 오는 26일 중국 남경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그가 출연했던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거둔 바 있다. 최종 18위로 아쉽게 워너원 멤버로는 불발 되었지만 그가 새로운 해외무대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국 국적이 아닌 미국 국적이기 때문에 중국 활동이 가능한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놨다.

사무엘은 그룹 세븐틴 데뷔조와 원펀치를 거치며 최근 남자 솔로 가수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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