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개인연습생→워너원→CJ E&M…연이은 ‘꽃길 행보’
입력 2017. 08.08. 14:38:08

김재환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워너원 김재환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오후 한 매체는 김재환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워너원 활동이 끝난 2018년 말부터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김재환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개인연습생으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4위를 기록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됐다.

김재환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그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최종 선발 당시 “저처럼 혼자 연습하는 음악인들이 굉장히 많다”며 “제가 워너원 안에 들어서 개인 연습생도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환이 소속된 워너원은 지난 7일 고척돔에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해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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