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서울 낮 최고 33도
- 입력 2017. 08.09. 07:00:1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오늘(9일)은 전국이 흐리고 많은 지역에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강원영동, 북한 20~70mm이며 충청도, 남부지방, 울릉도, 독도, 북한 5~40mm 등이다.
특히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여전히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3도 강릉 24도 광주 28도 대구 26도 부산 29도 제주 3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1도 강릉 28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33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