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강렬한 퍼포먼스…유럽 뜨겁게 달군 ‘대세 신인’
입력 2017. 08.14. 09:25:5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첫 유럽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11일 독일 베를린과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첫 유럽투어 ‘MONSTA X, THE FIRST WORLD TOUR ‘BEAUTIFUL’을 펼쳤다. 몬스타엑스는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강렬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로 환상적인 시간을 만들었다.

몬스타엑스는 정규 1집 타이틀곡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24개의 무대를 펼치며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넘사벽’ ‘히어로’를 비롯해 ‘솔직히 말할까’ ‘백설탕’ ‘샤인 포에버’ ‘무단침입’ ‘신속히’ ‘파이터’ ‘출구는 없어’ 등 히트곡과 수록곡을 총망라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원호X형원, 형원X주헌, 셔누X민혁X아이엠, 기현X주헌 등의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LA, 방콕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 몬스타엑스는 유럽 무대까지 진출했다. 그들의 대세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3월 발표된 몬스타엑스의 정규 1집 '더 클랜 파트 2.5 더 파이널 챕터'(THE CLAN PART 2.5 THE FINAL CHAPTER)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과 일본 아이튠스의 K팝 차트에서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6월 발표한 첫 정규 리패키지 앨범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는 한터차트를 비롯한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는 물론 또한 6월 20일 기준 미국, 일본을 비롯해 총 19개국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5월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히어로’는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5월 15~21일 집계된 타워레코드 주간차트 1위, 빌보드재팬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첫 유럽 투어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계속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19일 오사카와 20일 도쿄에서 열리는 ‘섬머 소닉’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메인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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