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측 “상대방 의지로 고소 취하…남은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입력 2017. 08.14. 21:39:0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측이 검찰 송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입장에서 말씀 드린 대로 의도치 않은 신체 접촉으로 인한 오해에서 생긴 사건이었고, 상대방도 오해를 풀고 본인의 의지로 고소를 이미 취하한 상태”라며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경찰은 클럽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입건된 온유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유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명 클럽에서 춤추는 20대 여성들의 신체를 두 차례 만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그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SM 측은 이와 관련해 “온유가 공인으로서 안 좋은 내용이 보도되게 돼 많은 분께 심려와 우려를 끼쳐드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해 모든 오해를 풀고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