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민우 아내, 급성 대상포진 투병 1달 만에 사망
입력 2017. 10.17. 10:05:1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김민우가 부인상을 당했다.

김민우는 지난 2009년 6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8년만인 지난 여름 김민우 아내는 급성 대상포진을 앓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민우가 올여름 부인상을 당했다.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이 발병한 지 한 달도 안 돼 눈을 감았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고 전했다.

김민우는 1990년대 '사랑일뿐이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제대 후 전성기 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이후 김민우는 자동차 영원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2015년엔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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