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재X배두나 주연 ‘플란다스의 개’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 입력 2018. 04.24. 11:14:3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플란다스의 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플란다스의 개’는 지난 2000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다. 연출은 봉준호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이성재, 배두나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조용한 중산층 아파트, 백수와 다름없는 시간강사 고윤주(이성재)는 개소리에 예민해져서 방바닥에 엎드려서 소리를 들어보고 천장에서 소리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개소리의 진원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다 분리수거를 하고 집으로 들어오던 어느 날 옆집 문 앞에 서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다. 윤주는 그 개를 납치한 뒤 지하실에 가둬버린다.
하지만 이후에도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리고 급하게 달려 나간 아파트 사방에는 강아지 찾는 전단이 붙어 있다. 그 전단에는 ‘특징: 성대수술로 짖지 못함’이라고 써 있다. 심지어 지하시르이 강아지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윤주는 신경질적인 목소리의 주인이 아래층에 사는 하러니의 강아지임을 알게 된 후 호시탐탐 그 개를 노린다.
강아지 실종사건이 점점 늘어가는 가운데 박현남(배두나)은 망원경을 들고 옥상에 올라갔다가 건너편 옥상에서 한 사내가 개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용감한 시민상을 타서 TV에 출연하는 것이 꿈인 우리의 현남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사내를 쫓기 시작한다.
24일 케이블TV 채널CGV는 오전 10시 40분부터 ‘플란다스의 개’를 편성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