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최단기간 100만 돌파… 역대 모든 오프닝 기록 갈아치웠다
입력 2018. 04.26. 11:02: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마블스튜디오 10주년 기념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가 지난 25일 국내에서 개봉돼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개봉 하루 만에 97만 6835명을 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 26일 오전 7시에도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단숨에 누적 관객 수 118만 793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고 오프닝뿐만 아니라 역대 외화 최고 오프닝 및 역대 마블 영화 최고 오프닝까지 모두 갈아치웠다.

종전 역대 최고 오프닝은 한국영화 ‘군함도’(97만 2161명)를 필두로 ‘부산행’(87만 2673명), ‘명량’(68만 2701명) 등이 있었다. 외화 최고 오프닝은 ‘미이라’(87만 3117명)였으며 마블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72만 7901명)였다. 시리지의 전작이자 마블 최초 천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오프닝 기록은 62만 2165명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올해 최고 흥행작 ‘블랙 팬서’(설 연휴 개봉)의 개봉 첫날 관객 수 63만 323명을 압도적으로 누르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도 갈아치웠다. 아울러 CGV골든에그지수도 동시기 대비 더 높은 수치로 관객의 영화를 향한 폭발적 관심과 호평을 명백히 입증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흥행 신기록 외에도 개봉일 실시간 검색어에 내년 라인업 ‘어벤져스4’(가제) ‘캡틴 마블’ 등이 나란히 오르며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마블 영화 사랑을 반증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다룬다. 절찬 상영 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