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단숨에 200만 돌파… 역대 최고 예매량·예매 점유율 기록
입력 2018. 04.27. 15:18: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 3)’가 개봉 3일째인 27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 오프닝으로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쓴 ‘어벤져스 3’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천만 영화 ‘명량’(2014), ‘택시운전사’(2017)와 마블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이로서 ‘어벤져스 3’는 전작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유사한 속도의 흥행 돌풍으로 ‘어벤져스가 어벤져스를 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외화 중 마블 영화 두 편만이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대미문의 흥행 신기록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어벤져스 3’는 대한민국 역대 사전 예매량 122만 장 돌파를 경신한 데 이어, 27일 오후 기준 역대 최고 예매율 97%를 달성하는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다시 한 번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3년 전 기록인 96.9%였다. 이 같이 역대 무한 흥행 신기록의 화제작 ‘어벤져스 3’는 북미에서도 27일 개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어벤져스 3’는 ‘어벤져스 4’(제목 미정)와 이어지는 파격적인 전개, 예측불허의 웃음 등으로 이미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까지 펼치는 등 영화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어벤져스 3’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다룬다. 절찬 상영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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