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손예진 인생作 '덕혜옹주', 영화 채널 방영에 '관심↑'
입력 2018. 04.30. 11:50:1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덕혜 옹주'가 방송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30일 케이블TV 채널CGV에 따르면 오전 11시 50분부터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2016)가 방송된다.

'덕혜옹주'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남자'의 주역 손예진의 대표작이다.

'덕혜옹주'는 일본으로 끌려가야만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이 이야기를 그렸다. 일제강점기라는 시린 역사는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의 덕혜옹주를 강제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만든다.

덕혜옹주는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이 나타난다. 덕혜옹주는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만다.

손예진은 해당 작품에서 '인생 연기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손예진이 보여준 역사적 인물이자 한 여성으로서 덕혜옹주의 삶은 관객들을 울렸고, 손예진은 해당 작품으로 영화 부문 여자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덕혜옹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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