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보자', 영화채널 편성에 관심↑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 '눈길'
- 입력 2018. 05.01. 17:31:2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제보자'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영화전문채널 슈퍼액션의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5시부터 영화 '제보자'가 방송됐다.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 추적극이다.
세계 최로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던 가운데 PD추적의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를 연구했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을 하게 된다.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항의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한다.
'제보자'는 지난 2014년 개봉했으며 박해일과 유연석이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