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라이언 레놀즈, 에릭 남과 신박한 안마의자 인터뷰 “너무 좋아… 건들지 말라” [V라이브]
입력 2018. 05.02. 16:08: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안마의자 인터뷰에 응해 눈길을 끈다.

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중계된 ‘V라이브’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데드풀 2’의 주인공 라이언 레놀즈가 출연해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던 라이언 레놀즈와 인터뷰 진행을 맡은 가수 에릭 남은 자리를 옮겨 안마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이어갔다.

에릭 남이 “마사지 좋아하느냐?”고 묻자 라이언 레놀즈는 “이건 좋다. 실제 제대로 안마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여기 앉아있으면 편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마사지를 받으며 “너무 좋아서 어렸을 때 나쁜 기억도 지워주는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다시 (한국에) 올거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데드풀 1’ 때 못 왔는데 ‘데드풀 2’ 때 방문 가능한 리스트에 한국이 있어서 기뻤다. 다시 오고 싶다 몇 주 살면 좋겠다. 짧게 오면 하루에 다 봐야 하잖나”라고 말했다..

이어 “‘데드풀 3’가 만들어질까”라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데드풀 3’는 ‘데드풀 3’라기보다 엑스포스 같다. 그럴 수도 있지만 예전보다 예산이 낮지 않을까? ‘데드풀’ 뮤지컬이나 인디 영화, 이런 것이어야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뷰 말미, 안마의자가 흔들리자 그는 “너무 좋다. 건들지 말라. 남아서 안마받다가 갈 것”이라며 “사실 10분 전에 내 팔이 부러졌다”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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