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기획] ‘인사이드 아웃’부터 ‘김씨 표류기’까지…지상파 ‘가정의 달’ 특선 영화는?
- 입력 2018. 05.04. 15:47:0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어린이날인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의 짧지만 반가운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어린이날 뿐 아니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의 다양한 기념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채널에서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램들을 특별 편성했다.
◆ 5월 5일
먼저 어린이날인 5일 SBS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어린이날 특집 애니메이션 ‘런닝맨 스페셜-게임의 시작’이 방송된다. 이는 제 100회 런닝맨 챔피언십이 시작되고, 각 종족을 대표해 출전한 7명의 런닝맨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어 KBS1에서는 오후 2시 45분부터 공룡변신로봇 애니메이션인 ‘쥬라기 캅스’를 시청할 수 있다.
◆ 5월 6일
오는 6일 EBS1에서는 오후 12시 10분부터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드 아웃’은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감정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다.
이어 오후 10시 55분에는 동일 채널에서 ‘김씨 표류기’가 방송된다. ‘김씨 표류기’는 배우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영화로 자살시도를 하다가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가 무인도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와 함께 KBS1은 오전 9시 25분에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지구, 놀라운 하루’를 편성했다. 이제훈, 로버트 레드포드, 성룡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지구, 놀라운 하루’는 바다 이구아나, 대왕판다, 일각고래 등 지구 곳곳의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 5월 7일
연휴의 마지막인 7일, SBS에서는 오전 10시 10분부터 애니메이션 ‘넛잡2’이 방송된다. 배우 윌 아넷, 캐서린 헤이글, 성룡, 이사벨라 모너 등이 목소리 출연한 ‘넛잡2’는 설리와 공원 친구들이 파괴될 위기에 처한 리버티 공원을 지키기 위해 악덕 시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