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 MBC 최승호 사장 출연… 이창동 감독과 오랜 인연 “유아인 父 역”
- 입력 2018. 05.11. 11:17:5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MBC 최승호 사장이 영화 ‘버닝’에 특별출연한다.
‘버닝’의 홍보사는 “최승호 사장이 ‘버닝’에 특별출연했다”며 “극 중 종수(유아인)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고 11일 밝혔다.
최승호 사장은 경북대학교 동문인 이창동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MBC에서 오랫동안 연출을 맡아온 최승호 사장은 지난해 영화 ‘공범자들’을 통해 감독으로서 인정받기도 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자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날 채비를 마친 ‘버닝’은 다음달 17일 국내 개봉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MBC,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