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슈츠' 고성희 "외모? 볼살 빠져 행복, 자신 있는 곳은…"
입력 2018. 06.27. 07:01:0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고성희가 자신의 외모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를 찾은 고성희와 최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 제작 몬스터유니온·엔터미디어픽처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성희는 화면에서보다 슬림한 체형에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미모를 뽐냈다.

아름답지만 동시에 개성을 지닌 그녀는 자신의 외모에 관해 "옛날엔 나도 약간 첫눈에 반하는 여자이고 싶었다"면서도 "요즘엔 사실 좋다. 내가 얼굴이 특이하다. 각도나 조명에 따라 얼굴이 굉장히 바뀌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오히려 콤플렉스였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연기할 때 감정 표현을 하며 얼굴 근육을 움직이기가 자유로운 편"이라며 "그런 점에서 표현의 폭이 넓어지는 편"이라고 자신의 얼굴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또 "볼살이 드디어 빠지고 있어 그나마 행복하다. 그래도 요즘 나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웃었다.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는 눈을 꼽으며 "눈이 (눈꺼풀에) 덮이고 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고성희는 능력있는 패러리걸(법률사무 보조원) 김지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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