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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SNS 인기로 정체성 고민…'무법 변호사'는 새로운 시작" [인터뷰]
차정원 "SNS 인기로 정체성 고민…'무법 변호사'는 새로운 시작" [인터뷰]
입력 2018. 07.06. 16:41:3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한 배우 차정원. 그녀는 웹드라마, 단막극, 뷰티 프로그램 그리고 SNS를 통해 다방면으로 본인을 알려왔다. 그 안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한 고민도 끊이질 않았다. 고민의 끝은 다작에 대한 열의로 마무리 됐다. 그리고 2018년의 시작점에서 케이블TV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를 만났다. 차정원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된 작품이다.

최근 논현동의 시크뉴스 본사에서는 ‘무법 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에 출연했던 배우 차정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차정원은 극에서 변호사 하재이(서예지)의 라이벌 검사 강연희를 연기했다. 강연희는 기성을 손 안에 놓고 좌지우지하는 차문숙(이혜영)과 남순자(염혜란)의 곁에서 권력을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

차정원은 자신이 만든 강연희에 대해 “단벌신사의 심플한 감정”이라고 표현했다. '일에 대한 열망이 큰 강연희는 패션에 큰 신경을 두지 않을 것'이라는 게 차정원이 생각한 강연희의 캐릭터다. 신발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켤레로 버텼고 바지 또한 두 가지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입었다. 이와 함께 감정 표현을 절제해 강연희 캐릭터를 완성하고자 했다.

“연희는 사실 감정이 많은 친구는 아니다. 희노애락이 많은 친구는 아니고 ‘쟤는 뭐지?’ 싶을 정도로 무뚝뚝한 아이다. 그래서 의도한 건 항상 연희는 같은 표정이었으면 했다. 연희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일 아니면 출세 야망 욕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대한 심플하게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폐를 끼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녀는 예뻤다’(2015) ‘오! 반지하 여신들’(2017) 등 많은 작품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연기자들과 연기를 했던 차정원은 ‘무법 변호사’를 통해 이혜영 최민수 염혜란 등의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춰야 했다. 부담감은 당연한 과정이었다.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는 부담도 되고 무서웠다. 혹시라도 내가 NG를 많이 내 폐를 끼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워낙 다들 장난기가 많으셔서 현장이 지칠 때쯤이면 공기를 한 번씩 바꿔주셨다. 선배님들이 신기하게도 다들 먼저 다가와주셨다. 이준기 최민수 선배님이 분위기 메이커 담당을 해주셔서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만큼이나 배움도 많은 현장이었다. 대부분의 장면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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