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여자친구 유주 "'프로듀스 48' 커버 무대 기분 좋게 봤다, 연습생들 대단"
- 입력 2018. 07.19. 00: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여자친구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Sunny Summer)'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파워청순' 걸그룹의 대표주자 여자친구의 히트곡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귀를 기울이면' 등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연곡으로 자주 등장한다.
예린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걸그룹 대표곡으로 나온다는 저체가 굉장히 뿌듯하다. 참가자 모두에게 격려를 해주고 싶다"라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골곡으로 여자친구의 곡들이 선정되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다.
최근 Mnet '프로듀스 48'의 그룹 배틀 평가에서 연습생들이 선보인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 커버 무대가 화제가 됐다. 특히 그 중 2조 메인보컬을 맡았던 일본 참가자 야부키 나코는 깔끔한 고음처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무대를 봤다는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유주는 "우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소화를 굉장히 잘하시더라. 저희도 연습생 때 선배님의 곡으로 커버를 많이 했다.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귀를 기울이면'은 저희가 데뷔 3년차 때 선보였던 곡이다. 그런 무대를 아직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분들이 준비하셨다는 게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부키 나코씨의 활약도 대단하더라. 굉장히 기분 좋게 봤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19일 오후 6시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