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인터뷰]형섭X의웅 "소리바다 어워즈' 참석 영광, 첫 시상식인만큼 열심히 준비"
입력 2018. 08.30. 19:55:2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형섭X의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형섭X의웅은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에 참석했다.

블루카펫 행사를 마친 후 형섭X의웅은 본 시상식에 앞서 대기실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18 SOB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시상식이라고 들었다.

안형섭: 그렇다. 아직 실감이 안난다. 시상식 본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야 실감이 날 것 같다. 체조경기장에는 관객으로 밖에 온 적이 없다. 이렇게 출연자로서 체조경기장 무대에 선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다. 많이 떨리지만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이의웅: 그동안 시상식을 TV로만 봤다. 시상식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느꼈다. 첫 시상식 무대인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멋진 무대 선보이고 싶다.

▶방금 '2018 SOBA' 본 시상식에 앞서 블루카펫에 섰다. 현장 분위기 어땠나.

안형섭:현장 관객들의 열정과 열기가 엄청 뜨겁더라. 저도 현장 분위기에 빠져서 텐션이 올랐다. 열기 덕분에 무대에서 더 파이팅 넘치게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이의웅:블루카펫을 밟는 날이 오다니 상상도 못했다. 대기실에서 출발 할때는 긴장 안했는데, 블루카펫 오르기 전 차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심장이 빨리 뛰더라. 다행히 안 넘어지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잘 걸었던 것 같다. 뿌듯하다.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웃음).

▶ '너에게 물들어' 활동 종료 후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안형섭:최근까지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시즌2 촬영을 마쳤다. '너에게 물들어' 활동 후 공백기가 조금 있었는데, 상반기 활동에 대해 되돌아보며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충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는 '소리바다 어워즈' 무대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냈다.

이의웅:'너에게 물들어' 활동을 마무리 한 후에 연습실에 복귀해서 활동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확인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종 스케줄도 소화하며 학교 생활과 병행했다.

▶'2018 SOBA'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들이 많이 참석했더라. 인사 나눴나

안형섭:다들 바빠서 많이 못만났었다.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인사 나누기로 했었다. 이렇게 세운, 광현 등과 함께 같은 대기실에서 만나게 되니깐 기분 좋고 새롭다. 다들 더 멋있어진 것 같다.

▶형섭X의웅의 새 앨범은 준비중인가. 올해 하반기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

안형섭:아직 정해진 건 없다.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게 준비하려 한다.
이의웅:다음 앨범을 위해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중이다. 더 업그레이드 되고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

▶마지막으로 형섭X의웅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안형섭:: '너에게 물들어' 활동 이후로 연습에 집중하느라 팬들과 자주 못봤다. 이렇게 '소리바다 어워즈' 무대를 통해서 만날 수 있어 좋다. '소리바다 어워즈'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아까 본 시상식에 앞서 블루카펫 행사에서 먼저 팬들과 만났다. '든든한 지원군들이 오셨구나'라는 생각에 기분 좋고 뿌듯했다.

이의웅:'소리바다 어워즈'에 오신 팬분들이 많이 와주셨다. 팬들을 보며 열심히 손 흔들도록 하겠다. 형섭X의웅 기억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버팀목이 되어주신 팬분들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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