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물괴’ 김명민 “추석엔 크리쳐인 ‘물괴’가 제격”
- 입력 2018. 09.06. 15:24:3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명민이 올 추석 영화 중 ‘물괴’를 추천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에 출연한 김명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김명민은 극 중 옛 내금위장 윤겸 역을 맡았다. 윤겸은 물괴의 정체를 밝혀 위험에 빠진 왕을 지키려는 충성스러운 인물이다.
김명민은 올 추석 개봉하는 영화 ‘물괴’를 비롯해 ‘안시성’ ‘명당’ ‘협상’ 중 자신의 영화를 추천하며 “추석엔 크리쳐 무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깊게 생각 안하고 싶지 않냐”며 “다 같이 모였을 때 따분하고 지루한 영화는 별로다. 그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물괴가 쫓아다니고 놀라고 정신없이 온 가족이 보는 게 적합한 영화가 아닌가 한다”고 했다.
더불어 김명민은 “영화가 적게 개봉하는 것 보다 여러 작품이 개봉해야 더 많이 보러 오신다”며 “올 추석에 개봉하는 영화가 많으니 많은 분들이 극장에 오셔서 영화관이 들썩들썩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한 번 더 강조하며 “‘물괴’가 추석에 보기엔 딱이다. 남녀노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권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